돌_오렌지팝1 얼려먹는 주스 오렌지 팝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기 마련입니다. 탄산이 들어간 음료가 청량감과 시원함은 주지만 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고 제가 원래 맥주말고는 탄산을 안 좋아하기도 해서 저는 물이나 주스를 자주 마십니다. 주스는 보편적인 것이 오렌지 주스인데요. 그런 오렌지 주스중에서도 특이하게 낱개 포장되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나와서 구입하였습니다. 물론 한개씩 팔지는 않지만 대충 1.5ℓ 사는것과 비슷하게 먹힙니다. Dole의 오렌지 팝 주스입니다. Dole은 과일브랜드로 알고 있었는데 주스도 만드는 군요. 이렇게 피라미드 비튼 것같은 삼각형 모양입니다. 용량은 62㎖로 매우 적은 양입니다. 애기들 먹이기에 적당한 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. 낱개포장의 장점은 공간을 덜 차지하여 냉장고에 보관하기 쉽다는 점.. 2020. 5. 3. 이전 1 다음